유키와 재회한 다음 날, 학교에서 하루 종일 “너 유키 쨩과 친하다며?” “유키 쨩 친구라고 하던데….” 같은 소리 듣다가 질려버린 사쿠라. 하교 후에 상점가에서 만나자마자 “왜 다들 너를 아는 건데?!” 하면 니레이가 “당연히 알죠, 사쿠라 씨. 유키 씨는 우리 마을 유명인이라고요!” 할 듯. 스오도 “맞아, 나도 이야기는 들어본 적 있어.” 하며 맞장구 쳐 줌. 유키 혼자 으응? 하는 얼굴로 있으면 사쿠라가 잠시 생각하더니…
“…너 싸움 잘하냐?”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사쿠라 씨….”
“응, 잘해.”
“유키 씨, 사쿠라 씨를 놀리지 마세요….”
시엔@xianable 2026-03-12 14:57
중간에서 니레이 혼자 머리 싸매고 있을 듯. 사쿠라가 “뭐야, 거짓말이었냐!” 하고 왁왁거리면 스오가 하하 웃더니 “유키 쨩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다고 들었어. 지금까지 수석을 놓친 적이 없다고 하던데.” 하고 설명해 줄 듯. 유키는 겸연쩍어서 “뭐, 운이 좋았지.”하고 넘어갈 것 같다. 근데 여기서 반전. 유키는 거짓말 안 했음. 그리고 또 반전. 스오는 그 사실을 알고 있음.
시엔 @xianable
2026-03-12 14:55
@: 리유 좋은점 유우 혼자있으면 남자임 우와 미남 근데 리오 옆에 붙으면 유우가 상대적으로 더 귀엽고 아름다워짐 리오가 더 크고 남자라서
123 (폭눈이었나. 분홍색 아이콘) 콤보로 버프 유지하면서 폭쐐였나 (초록색인지 민트색인지) 123+ 콤보로 게이지 쌓으면서 딜하다가... 시뻘건 아이콘 해방인가 스킬 써서 참수도 여러번치구... 먼 함성인가 분홍색으로 게이지 채워서 또 참수 치고... 참수 치고.......... ........ 저도 이렇게 굴리고 알고잇서요... 전사 정말 좋고 쉬운 탱입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유들유들하지 않으면서 유우한테는 우리 전속 연예인 오셨어요 =^^= 하면서 잘해주고 싸고 도는 리오…. 그래도 일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어필하고 무조건 다 OK는 아닌 편이라는데 유우도 일적으로는 확실한 편이라 부딪힐 일이 없으려나 싶지만 그래도 부딪히는 게 재밌죠?
리오가 내보내고 싶은 드라마와 유우가 찍고 싶은 영화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상황 < 이러면 이제 자존심 싸움 들어가는 거임. "너 내가 말한 작품보다 더 히트칠 수 있어? 자신 있는 거 맞아?" 하고 계속 긁는데 유우도 "내가 나왔는데 히트 못 치는 거 봤어?" 이럴 듯. 근데 뭘 하든 잘 될 것 같긴 해서 그냥 리오가 마음대로 해봐라, 하고 유우는 영화 찍고 그 해에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받으면서 그렇게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시엔@xianable 2026-03-02 02:42
도발하고 싶어했던 리오의 갑작스러운 연기 선언 < 이거 진짜 성격 대박이다(+) 싶고 소식 들은 유우 너무 황당한 얼굴로 너는… 너는 이제 아이돌 아니잖아…? 이러다가 결국 도발에 눈 돌아가서 촬영할 것 같죠(ㅋㅋ) 리터럴리 동시간대 드라마에 각각 나와서 시청률 싸움하는 거 너무 재밌을 것 같고 특히 룩스/베리타스/체크메이트 팬덤들은 옛날 생각 엄청 날 듯 (a.k.a 익숙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