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유들유들하지 않으면서 유우한테는 우리 전속 연예인 오셨어요 =^^= 하면서 잘해주고 싸고 도는 리오…. 그래도 일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어필하고 무조건 다 OK는 아닌 편이라는데 유우도 일적으로는 확실한 편이라 부딪힐 일이 없으려나 싶지만 그래도 부딪히는 게 재밌죠?
리오가 내보내고 싶은 드라마와 유우가 찍고 싶은 영화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상황 < 이러면 이제 자존심 싸움 들어가는 거임. "너 내가 말한 작품보다 더 히트칠 수 있어? 자신 있는 거 맞아?" 하고 계속 긁는데 유우도 "내가 나왔는데 히트 못 치는 거 봤어?" 이럴 듯. 근데 뭘 하든 잘 될 것 같긴 해서 그냥 리오가 마음대로 해봐라, 하고 유우는 영화 찍고 그 해에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받으면서 그렇게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시엔@xianable 2026-03-02 02:42
도발하고 싶어했던 리오의 갑작스러운 연기 선언 < 이거 진짜 성격 대박이다(+) 싶고 소식 들은 유우 너무 황당한 얼굴로 너는… 너는 이제 아이돌 아니잖아…? 이러다가 결국 도발에 눈 돌아가서 촬영할 것 같죠(ㅋㅋ) 리터럴리 동시간대 드라마에 각각 나와서 시청률 싸움하는 거 너무 재밌을 것 같고 특히 룩스/베리타스/체크메이트 팬덤들은 옛날 생각 엄청 날 듯 (a.k.a 익숙한 맛)
시엔 @xianable
2026-02-27 14:24
유우는 겨울 딥 / 리오는 여름 뮤트 쪽이 베스트라는 뇌피셜이 있는데 사실 둘이 바뀌어도 크게 무리 없이 소화할 것 같긴 함 (사유: 둘 다 쿨톤인 것도 있지만 일단 미모 >>> 톤그로)
뮤트랑 딥이니까 가을까지도 어떻게 잘하면 걸칠 수 있는데 봄 전용 컬러들(ex. 주황기 도는 코랄, 노란기 많은 연두)는 뱉을 것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