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유들유들하지 않으면서 유우한테는 우리 전속 연예인 오셨어요 =^^= 하면서 잘해주고 싸고 도는 리오…. 그래도 일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어필하고 무조건 다 OK는 아닌 편이라는데 유우도 일적으로는 확실한 편이라 부딪힐 일이 없으려나 싶지만 그래도 부딪히는 게 재밌죠?
리오가 내보내고 싶은 드라마와 유우가 찍고 싶은 영화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상황 < 이러면 이제 자존심 싸움 들어가는 거임. "너 내가 말한 작품보다 더 히트칠 수 있어? 자신 있는 거 맞아?" 하고 계속 긁는데 유우도 "내가 나왔는데 히트 못 치는 거 봤어?" 이럴 듯. 근데 뭘 하든 잘 될 것 같긴 해서 그냥 리오가 마음대로 해봐라, 하고 유우는 영화 찍고 그 해에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받으면서 그렇게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시엔@xianable 2026-03-02 02:42
도발하고 싶어했던 리오의 갑작스러운 연기 선언 < 이거 진짜 성격 대박이다(+) 싶고 소식 들은 유우 너무 황당한 얼굴로 너는… 너는 이제 아이돌 아니잖아…? 이러다가 결국 도발에 눈 돌아가서 촬영할 것 같죠(ㅋㅋ) 리터럴리 동시간대 드라마에 각각 나와서 시청률 싸움하는 거 너무 재밌을 것 같고 특히 룩스/베리타스/체크메이트 팬덤들은 옛날 생각 엄청 날 듯 (a.k.a 익숙한 맛)
여름방학에 유키네 집 에어컨 망가져서 사쿠라네 집 쳐들어가는 상상…. 그런데 반전으로 에어컨 안 망가졌는데 거짓말하고 매일 출석한 것도 좋겠네요. 같이 만화책도 보고, 게임도 하고, 요리도 만들어 먹고……. 근데 포토스랑 비교된다는 이유로 오므라이스는 죽어도 안 해 줄 듯(ㅋㅋ) 사쿠라가 먹고 싶다고 하면 고민 끝에 병아리 오므라이스 같은 거 만들어 줌. 귀여움으로 승부한다(?)
초반에는 후우린 친구들 놀러 온다고 하면 자리 비켜준다고 나왔을 것 같은데 집으로 가는 길에 다문중 친구들 마주쳐서 "유키 씨도 같이 가요, 사쿠라 씨가 기뻐할 거예요!" 하는 니레이의 말에 차마 거기서 오는 길이라고는 못하고 "어어…." 하며 다시 끌려가기를 몇 번. 이후 스오가 다른 애들 딴짓할 때 조용히 "굳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지 않아도 돼^^" 하고 얘기해서 유키 '이래서 눈치빠른 아이는(이하생략)' 상태 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