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든 : 건브레이커 / 몽크 / 암흑기사
라바 비에라. 현재 나이는 불명. 출신지 역시 불명. 단지 평소의 언행으로 미루어 볼 때 전쟁에 참전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칼라인 카페를 통해 모험가 길드에 가입했으나 격투사 길드에 가입한 이후로는 모래늪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새벽의 혈맹에 들어간 뒤부터는 다소 뜸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슈가르드로 망명한 뒤, 우연한 계기를 통해 암흑기사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슈가르드에서 천대받는 직업이라는 이유로 아이메리크와 포르탕 가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되도록 사용하지 않았으나, 니드호그와의 결전에서 대검을 들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 만천하에 본인이 암흑기사임을 드러냈다. 그 덕분에 암흑기사의 위상이 올라갔고, 이후 정치적인 측면에서 아이메리크가 요긴하게 잘 써먹었다. 제국과의 전쟁을 마무리하고, 세계의 멸망을 막아내던 날까지 줄곧 대검을 사용했으나 모든 것이 끝나고 새로운 모험을 떠날 때가 되자 오래 전 사용하던 건블레이드를 꺼내들었다. 자신의 여왕을 추억하며.
시엔@xianable 2026-03-14 11:19
유우 : 흑마도사 / 음유시인 / 리퍼
라라펠 사막부족. 신생 에오르제아 기준 21세. 울다하 출신이지만 가족들에게 다소 핍박받은 탓에 대체로 황금 마당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리리라]라는 이름의 여자 아이와 친분을 쌓기도 했는데, 뭐. 이건 사소한 이야기고. 어느 정도 자란 뒤에는 주술사 길드에 가입해 본인의 몸을 지켰고, 제7재해로 가족들이 모두 사망한 뒤부터 생계를 위해 모험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제국과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조금 더 강한 힘을 원하던 그는 울다하 뒷골목에서 리퍼의 기술을 전수받게 되었고, 그 힘을 이용해 도마와 알라미고를 해방시키기에 이른다. 모든 모험을 끝내고 새로운 대륙으로 향하면서는 무거운 게 싫다는 이유로 활을 잡게 되었다. 궁술은 따로 길드에 가입하지 않고 그라하에게 배웠는데, 활 쏘는 법을 가르쳐달라는 영웅의 말에 라하가 얼마나 기뻐했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
시엔@xianable 2026-03-14 11:19
체르노보그 : 나이트 / 기공사
아우라 젤라. 아짐 대초원의 케렐족 출신이다. 본래의 이름은 영웅이라는 뜻의 '바타르'. 성인식을 위해 호랑이를 사냥하러 얀샤까지 나갔다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 히나를 구해주면서 기묘한 인연이 시작됐다. 본래 초원에서 살아가며 제국에게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으나 히나가 열사암의 비밀 조직에 들어가고, 얀샤의 공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늘 촉각을 곤두세웠다. 결국 도마의 반란군이 무너지던 날, 빈사 상태인 히나를 데리고 그곳을 떠났다.
쿠가네와 라자한을 거쳐 울다하에 도착한 뒤, 모험가 길드에 가입해 생계를 꾸려나가기 시작했다. 제국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두 사람 모두 가명을 쓰는 게 좋겠다는 보즈야 출신 로스가르족의 조언을 받아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는 중. 검술사 길드에 가입하면서 방패를 들게 되었고, 이후 자신이 다치는 것에 예민한 파트너를 위해 원거리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을 배웠다. 물론, 그녀와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도 지키기 위해서라는 점이 더 크겠지만.
시엔@xianable 2026-03-20 08:56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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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투영 제한이 해제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다시 정하는 중….